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, 인천-강원 초광역 과학기술·문화 협력 기반 강화 위한 파트너십 워크숍 성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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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천-강원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활성화 기반 마련
❍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(센터장 인천대학교 창의인재개발학과 교수 한기순)는 강원권 과학기술문화 유관기관과의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「인천·강원 초광역 과학기술·문화 협력기반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파트너십 구축 워크숍」을 국립강원전문과학관에서 개최하였다. 이번 워크숍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,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.
❍ 이날 네트워크에는 인천광역시,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, 인천테크노파크, 인천과학기술인단체총연합회, 인천어린이과학관이 참석하였으며, 강원지역에서는 강원도청, 강원과학문화거점센터, 강원연구개발지원단, 국립강원전문과학관이 참여하며 양 지역의 주요 과학기술문화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였다.
❍ 주요 내용으로는 각 기관별 과학기술문화 운영 현황 공유 및 질의응답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, 인천-강원 간 과학기술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. 특히 지역 특화 과학문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 가능성, 기관 간 콘텐츠 교류 및 순회 운영에 대한 협력 방향, 과학문화 전문 인력 및 운영 노하우 공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제시되며 향후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였다.
❍ 아울러 인천의 초광역권 발전 전략과 강원의 특별자치도 체계를 연계하여,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과학기술문화 협력 방향도 함께 논의되었다. 양 지역은 메가특구 등 광역 단위 정책 변화에 발맞추어 거점센터 간 협력 기능을 강화하고, 권역 간 연계 프로그램 및 공동 사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하였다.
❍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양 지역은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,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학기술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·확산해 나갈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. 또한 기관 간 정기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초광역 단위의 과학기술문화 확산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하였다.
❍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한기순 센터장은 “이번 워크숍은 인천과 강원 지역이 보유한 과학기술문화 역량을 공유하고,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계기가 되었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여 국민 누구나 과학기술문화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
❍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의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재원으로 운영되고,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저소득·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.